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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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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153
2323	국제	친아들도 내다 판 매정한 母…아동 11명 인신매매한 여성 ‘사형’ 선고[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09.19	0	309
2322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149
2321	국제	"교황, 이스라엘 대통령과 비공개 통화서 '테러 안된다' 경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251
2320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185
2319	국제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0	179
2318	국제	'관광 명물'에서 폭도로 변한 태국 원숭이… 경찰 진압팀까지 생겨	바티칸시국	2024.03.30	0	213
2317	국제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작위…50년만에 국민 훈장	바티칸시국	2024.06.02	0	244
2316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180
2315	국제	"군주제 폐지 얘기도 나오는데"..찰스 3세 대관식, 짧고 덜 화려하게	바티칸시국	2022.10.12	0	179
2314	국제	존슨-수낵 단일화 무산.."두 사람의 결선투표는 英보수당의 분열"	바티칸시국	2022.10.24	0	179
2313	국제	갓난아기 머리 너무 커 열어보니… 두개골서 웅크린 쌍둥이 태아가	바티칸시국	2023.03.11	0	191
2312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179
2311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267
2310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168
2309	국제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바티칸시국	2024.03.23	0	235
2308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88
2307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246
230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바티칸시국	2022.09.16	0	224
2305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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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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