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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이슈 이후 흉상 이전 이슈 나와서 오염수 이슈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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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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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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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국제 루미니아와 불가리아, 유럽 자유이동 '솅겐'체제에 공·해 부분합류 바티칸시국 2024.04.01 0 6
3891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예배 참석…왕세자 부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4.01 0 22
3890 국제 '유럽 내 팔레스타인 최대우군' 평가받는 아일랜드, 왜? 바티칸시국 2024.03.31 0 7
3889 국제 교황, 세계 전쟁·분쟁 '근심' 담은 부활절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1 0 10
3888 사회 교사 꿈 접고 한식 유학 온 日 여성 “한식은 맛이 훨씬 다양해요”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887 국제 권위주의 국가 언론 압박 커졌다…"전세계 기자 수감자 520여명" 바티칸시국 2024.03.31 0 6
3886 국제 '건강 우려' 교황, 부활 성야 미사 집전…'희망' 강조(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9
3885 국제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바티칸시국 2024.03.31 0 4
3884 국제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0 4
3883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6
3882 국제 '접착제 시위' 獨 기후운동단체, 유럽의회 선거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881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88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3879 사회 고종의 서재에서 즐기는 독서…경복궁 집옥재 내달부터 개방 바티칸시국 2024.03.31 0 7
3878 국제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 첫 업무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30 0 5
3877 국제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바티칸시국 2024.03.30 0 8
3876 국제 남아공 선관위, 주마 前대통령 총선 출마 불가 결정 바티칸시국 2024.03.30 0 12
3875 국제 이, 시리아 알레포 공습…"정부군 36명과 헤즈볼라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30 0 9
3874 국제 '관광 명물'에서 폭도로 변한 태국 원숭이… 경찰 진압팀까지 생겨 바티칸시국 2024.03.30 0 12
3873 국제 '암 투병' 찰스3세 부활절 앞두고 대국민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4.03.30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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