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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이슈 이후 흉상 이전 이슈 나와서 오염수 이슈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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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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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6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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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잡담 이렇게 허무한 광복절은 처음이네 ㅋ 1 인간승리자 2022.08.15 1 39
3870 잡담 이런 시발 방금 컴퓨터 니카하고 오는 길임 7 file 유스티니아누스1세 2022.07.02 2 121
3869 잡담 이러다가 한국 근대사에 못 보던 꼴 보겠는데 2 미케네성우회 2022.08.05 0 45
3868 국제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04.17 0 4
3867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3
3866 국제 이란서 이슬람 수니파 성직자 피살…"국가 분열 조장 의도" 바티칸시국 2022.12.16 0 12
3865 국제 이란·벨기에, 오만 중재로 수감자 맞교환 바티칸시국 2023.05.29 0 2
3864 국제 이란, 최고 지도자 풍자만화 실은 프랑스 주간지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3.01.05 0 13
3863 국제 이란, 시위 참가자 2명 추가 사형 집행…"보안군 살해 혐의" 바티칸시국 2023.01.07 0 17
3862 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 英·사우디 탓으로 돌려…"대가 치를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2.11.10 0 9
3861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5
3860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영사관 공격은 국토 공격…응징해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6
3859 국제 이란 총선, 보이콧 낮은 투표율 속 강경파가 의회 장악 바티칸시국 2024.03.05 0 5
3858 국제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3.16 0 9
3857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6
3856 국제 이란 시위대 24명 사형 집행 예정…"신에 대항한 전쟁 벌인 죄" 바티칸시국 2022.12.10 0 11
3855 국제 이란 사법부 "사망자 다수 발생 '가짜술 사건' 유감…10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3.07.05 0 6
3854 국제 이란 불운의 황태자 "신정일치 미워도 핵 합의 복원 중요"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3853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3
3852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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