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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30171601616
인권 탄압 엑스포 유치 악재로 떠올라
사우디 교사 알 함디, 트윗·유튜브 활동으로 사형 선고받아
수년 만에 대규모 처형 감행
인권단체 HRW, 사우디 인권탄압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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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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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7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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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6
4714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65
4713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171
4712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234
4711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128
4710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153
4709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354
4708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165
4707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202
4706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177
4705 국제 40여 차례 질문으로 3시간 넘긴 기자회견에 이탈리아 총리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바티칸시국 2024.01.05 0 250
4704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87
4703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3
4702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184
4701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159
4700 국제 450년 전 ‘성녀’의 시신, 부패 없이 온전…“얼굴 알아볼 수 있을 정도” 바티칸시국 2024.09.12 0 169
4699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170
4698 국제 4년 전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윤곽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11.30 0 170
4697 사회 4대 궁궐 소규모 웨딩촬영, 내달부터 허가 없이 가능 바티칸시국 2022.08.15 0 126
4696 경제 4만전자는 과연 언제쯤 보게 될까? 3 NANO_COATING 2022.07.04 0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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