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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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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2	국제	대만 총통, 신기술로 방위능력 강화 약속…"대만 안전할수록 세계도 더 안전"	바티칸시국	2023.06.11	0	250
4391	국제	'10년간 26만명 사망'…160년된 노후화된 印철도 안전성 다시 도마에	바티칸시국	2023.06.04	0	250
4390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250
4389	국제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07	0	250
4388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250
4387	국제	미얀마 반군부 진영, '버마법 포함' 美 국방수권법안에 고무	바티칸시국	2022.12.21	0	250
4386	국제	러시아가 헤르손에서 포툠킨 장군 유해를 빼낸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2.10.29	0	250
4385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50
4384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250
4383	국제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2.08.19	0	250
4382	국제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0	250
4381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250
4380	국제	유엔조사기구 "쿠데타 후 미얀마서 반인도적 범죄 급증"	바티칸시국	2022.08.10	0	250
4379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250
4378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250
4377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250
4376	국제	찢빠의 능지	뉴리대장	2022.07.12	1	250
4375	잡담	남은 친문친낙 두들기려면 우리편 미디어가 커져야 해 2	newri	2022.07.01	3	250
4374	잡담	비가 징하게도 오네. 2	개돼지고갱	2022.06.30	1	250
4373	정치	난 해골이 약점잡힌게 아니라 그 수 밖에 남지 않은거 같어. 1	TERMIDOR	2022.06.30	1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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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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