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京鄕] 20년 역사 사업 뒤늦게 ‘색깔’ 입히는 정부
by 트라린 posted Aug 25, 2023
Articles
-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 "돌덩이 던져 바다 구하겠다" 덴마크 도시의 비장한 도전
-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 조선일보는 대통령 충고하는 사설 올렸네
-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갖춘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 지원
- “다시는 붙타지 않기를” 노트르담의 꼽추 그 성당에 수영장급 탱크동원
- 대만 총통선거 집권당 후보 선두 유지…"단일화 땐 야당 승리"
-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 [이·팔 전쟁] 교황 "하마스, 인질 석방해야…가자 봉쇄 매우 걱정"
-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 [이·팔 전쟁] 교황, 현지 사제와 통화하며 가자지구 사태 예의주시
- 1000여편의 詩를 쓴 ‘사랑의 시인’ 김남조…향년 96세로 별세
-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 존경받는 ‘국부’ 얼굴 그려진 음료 유통해도 될까… 싱가포르서 디자인 논쟁
-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 ‘살인자’ 누명 벗기까지 43년 걸린 피해자에 1억원 배상금[여기는 베트남]
-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 '복원 마무리' 광화문 앞 월대 15일 공개한다…"함께 걷는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