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평 재해지역의 3%만 시신탐색견이 수색 마쳐
국제
마우이섬 화재, 사망자 93명이나 신원파악은 단 2명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13,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813191333736 |
|---|
Articles
- 온몸에 털 자라는 희귀병 아이…말레이 왕실 "입양하겠다"
-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 교황, 유엔 기후총회 첫 참석…"미래가 위태롭다"
- 수위 높아지면 ‘쓰윽’… 베네치아 범람 막은 ‘모세’ 정체
- 말레이, 닭고기 가격상한제 폐지…"공급·가격 안정 상황 반영"
- 인도네시아 새 수도 '누산타라' 국제공항 첫삽…내년 12월 개항
- 의자 4개에 5400만원…英 찰스 3세 대관식 의자 팔렸다
- 캐나다, 나치출신 이민자 명단 공개 검토…'부역자 초청' 후폭풍
-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 두 전쟁으로 몸살 앓는데 스페인, 18세 공주의 생일 다가온다며 떠들썩
-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 카자흐스탄 광산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 인도네시아,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 비행 성공 [여기는 동남아]
- 스웨덴어 아카데미 사전, 편찬 140년 만에 완성…인쇄 단계 돌입
- 자민당, 日 왕위 계승 대책 검토하기 위해 기시다 직속 조직 신설
-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