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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10230023790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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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0
3542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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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20
3537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4
3536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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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27
3532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531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18
3530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6
3529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1
3528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3527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17
3526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10
3525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1
3524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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