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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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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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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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09210045184
부모 이혼으로 15세 때 영국행
태국서 '친서민 행보'로 존재 각인
현재 태국 왕실 후계 구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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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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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5년간 곡물 저장용량 세계 최대 수준으로 제고"
바티칸시국
2024.02.25 23:33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알현 일정 취소…예방조치 차원"
바티칸시국
2024.02.24 23:03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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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2023.12.31 23:29
지금 당게 오랜만에 문파가 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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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3.27 22:59
박용진은 작년에 당대표 되었어야 했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4 12:32
대선 이후 사라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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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3.16 18:34
전세 자체가 기형적인 거라 없어져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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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3.02 23:05
그와중에 홍은 대구 지하철 무임승차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것을 검토 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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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2.02 19:46
펨코에서도 김기현 국적표기 규제에 대해서 부정적이네
1
뉴리대장
2023.01.30 18:38
비명계 曰 이재명 1심까지 보겠다
2
추가열
2023.01.11 15:38
윤석열과 이재명은 0.7%의 의미를 모르는구나.
오나지오나지
2022.12.27 15:36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0:15
솔직히 사람들이 과거를 기억 못하는데 아프리카도 화질장사 했던 시절이 있음
5
뉴리대장
2022.09.30 14:49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3:42
[京鄕] 마차·트럭 시위 이어 “결제비 환불 집단소송”까지…게이머들 ‘게임 밖’에서 외치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2 20:14
어제 전당에 지역조직 전부 불참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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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08.29 09:20
결국 재명이가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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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08.28 19:08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9:54
전통조경 '문화재'로 보존관리한다..세계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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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2022.08.25 21:56
우상호 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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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08.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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