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8.04 00:36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803054543299 |
---|
세계청년대회 열리는 리스본 방문…피해자 13명 1시간 이상 면담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연설도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연설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
인도, 내전 피해 국경 넘었던 미얀마 난민 추방 시작
-
세네갈 대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후보 19명
-
'안보 불안'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 동시에 미국 방문
-
아이티 갱단, 대통령궁까지 위협… "함락 땐 정부에 중대한 타격"
-
프랑스, '낙태 자유' 명시 역사적 개정 헌법에 국새 날인
-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
할머니 위해 돌아가신 아버지로 ‘부활’한 남성…중국 감동시킨 AI 기술[월드피플+]
-
숲에 버려진 40대 여성 시신, 범인 알고보니 13세 친딸 [여기는 남미]
-
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
-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
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
일본 대법, '소녀상 전시 지원 거부' 나고야에 "지원금 내라" 판결
-
북한, 모스크바 관광박람회 첫 참가…러시아인 관광 유치 본격화
-
체코共, 슬로바키아의 친 러시아 행보에 정부대화 중단
-
나이지리아서 여성·어린이 최소 200명 이슬람 극단세력에 피랍
-
돌고 도는 선행… 66억 기부 美이민자 “85년전 은혜 갚는 것”
-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
남미 베네수엘라의 '마지막 빙하' 지키기 대작전…“이미 다 녹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