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7.24 21:44
"'훈센 왕조' 대관식이었다"…캄보디아 총선, 38년 독재자 압승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724115202458 |
---|
집권당 CCP, 125석 중 120석 가져갈 듯…선거 전 장남에게 권력 승계 공언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인도 야생 호랑이 3천600여 마리 추산…"전세계 호랑이의 75%"
-
니제르 親 쿠데타 시위에 러시아 국기 등장…佛 대사관 공격받아(종합)
-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재수감 1시간 만에 석방…야당 특혜 의혹 제기
-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
학교 운동장서 폭탄물 2000개 발견…캄보디아 내전이 남긴 고통
-
유엔 "군벌충돌 수단 난민 400만명 넘어…통제불능 치달아"
-
인도네시아 대통령 "10년내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목표"
-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
잉글랜드 결승 올랐지만… 英 왕실, 경기 보러 안 간다
-
英 찰스 3세, 시위에 막힌 佛 국빈 방문 9월 재추진하나
-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
영국 경찰, 찰스 3세 자선재단 훈장 매매 의혹 수사 중단
-
아프리카연합, 쿠데타 일으켰던 니제르 자격 정지
-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