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의지 강조…"70년 갈라진 고통 없애주고 싶어해"
"깊은 위로…희생 막으려면 각자 자리서 사명 성실히 수행해야"
국제
유흥식 추기경 "교황,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위해 기도"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23,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722181855276 |
|---|
Articles
- 니제르 군부, 바줌 대통령 반역죄로 기소방침…제재 맹비난(종합)
-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 학교 운동장서 폭탄물 2000개 발견…캄보디아 내전이 남긴 고통
-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 마우이섬 화재, 사망자 93명이나 신원파악은 단 2명
-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 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쿠데타' 군부 진영과 손 잡는다
-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 방글라데시, 올들어 364명 사망 뎅기열 비상
-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재수감 1시간 만에 석방…야당 특혜 의혹 제기
-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
- 미얀마도 폭우가 강타…홍수·산사태로 5명 사망·4만명 대피
- 스페인, 가뭄에 국립공원 최대 석호 말라붙어
-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