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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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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국제	돌고래 지키자…프랑스, 한달간 대서양 어업 금지했다	바티칸시국	2024.01.19	0	250
2803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250
2802	국제	베를루스코니 유언장 공개돼…첫째·둘째 자녀에게 지분 몰아줘	바티칸시국	2023.07.06	0	250
2801	국제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바티칸시국	2024.04.27	0	250
2800	국제	미얀마 반군부 진영, '버마법 포함' 美 국방수권법안에 고무	바티칸시국	2022.12.21	0	250
2799	국제	드론에 지대공 미사일까지 갖춘 '와족'.. 벌벌 떠는 쿠데타 미얀마 군부	바티칸시국	2022.08.16	0	250
2798	국제	찢빠의 능지	뉴리대장	2022.07.12	1	250
2797	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바티칸시국	2024.07.16	1	250
2796	국제	조지아 내 '친러' 분리 지역 남오세티야, 러시아와 합병 논의	바티칸시국	2024.03.18	0	250
2795	국제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	바티칸시국	2023.05.07	0	250
2794	국제	"미일 정상 만찬에 日밴드 요아소비 초청…日, 노토 칠기 선물"	바티칸시국	2024.04.07	0	250
2793	국제	"韓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우크라 드론 공급 차질 빚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25	1	250
2792	국제	매주 일요일 아침밥 50인분 만드는 엄마의 ‘자선’…이유는?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2.04	0	250
2791	국제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생존	바티칸시국	2024.04.10	0	250
2790	국제	파키스탄 연방하원, '총선 투표 조작' 항의속 개원	바티칸시국	2024.03.01	0	250
2789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250
2788	국제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	바티칸시국	2023.11.12	0	250
2787	국제	'내 귀에 스파게티' 푸틴 연설 시청한 러 의원 벌금 260만원	바티칸시국	2023.03.18	0	250
2786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250
2785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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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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