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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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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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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2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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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10
3651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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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국제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바티칸시국 2022.09.26 0 6
3647 사회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9
3646 잡담 [韓國] 트위터의 진짜 메시지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6
3645 국제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0 12
3644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14
3643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12
3642 국제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0 5
3641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9
3640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19
3639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11
3638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11
3637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15
3636 국제 "전쟁 나가 죽으면 죄 다 씻긴다" 정교회 총대주교 푸틴 동원령 옹호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7 0 11
3635 국제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바티칸시국 2022.09.27 0 9
3634 국제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바티칸시국 2022.09.27 0 13
3633 국제 반군부 온라인게임 단속 나선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9.27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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