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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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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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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1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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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2
1980 국제 이라크 총리, 국제회의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구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5.07 0 3
1979 국제 아웅산 수치 건강 악화에도… 군부는 "의료진 진료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14 0 4
1978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9
1977 국제 사회주의서 손가락질받던 '더러운 자본가', 경제난 쿠바 생명줄 바티칸시국 2024.05.01 0 12
1976 국제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 7
1975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0
1974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10
1973 국제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결사 역할 할까 바티칸시국 2023.01.30 0 10
1972 국제 필리핀, 미군 주둔 추가 허용 4개 군사기지 공개 바티칸시국 2023.04.03 0 7
1971 국제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20 0 2
1970 국제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바티칸시국 2023.05.24 0 3
1969 국제 [여기는 동남아] ‘떠든 7살 아이’ 철창 감옥에 가둔 교사, 말레이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01 0 2
196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에게 끌릴순 있지만…교회엔 규칙 있어” 바티칸시국 2023.08.08 0 13
1967 국제 伊 유일 공산주의자 출신 두 차례 대통령 역임한 나폴리타노, 98세로 타계 바티칸시국 2023.09.23 0 3
1966 국제 "바이든 당신이 틀렸어" 할 말은 하는 美 기업인들 4 뉴리대장 2022.07.11 0 113
1965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5
1964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1963 국제 이란 시위대 24명 사형 집행 예정…"신에 대항한 전쟁 벌인 죄" 바티칸시국 2022.12.10 0 11
1962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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