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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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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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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1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2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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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38
3705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7
3704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3703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4
3702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3701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3700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4
3699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3698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7
3697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3696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3695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27
3694 국제 교황 "사제독신제 재고할 수 있다"...결혼한 사제 과연 나올까?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3693 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9
3692 국제 교황 "세계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 목소리 경청" 1 바티칸시국 2022.07.07 0 35
3691 국제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0 4
3690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
3689 국제 교황 "언론인들, '마음의 귀'로 경청하는 능력 개발해달라" 바티칸시국 2022.07.19 0 19
3688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17
3687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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