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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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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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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103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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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국제 '근엄 vs 소탈'…영국 국왕·왕세자 가족 성탄 사진 공개 바티칸시국 2023.12.10 0 8
3708 국제 교황, 9세 어린이와 약속대로 '세계 어린이의 날' 제정 바티칸시국 2023.12.10 0 8
3707 국제 태국 총리, 내년 초 베트남 방문…'포괄적전략동반자' 격상 논의 바티칸시국 2023.12.11 0 8
3706 국제 남아공 법원 "줄루족 왕 인정 대통령 조처는 위법" 바티칸시국 2023.12.12 0 8
3705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8
3704 국제 '교황청 2인자의 몰락'…베추 추기경, 투자비리로 징역 5년6개월 바티칸시국 2023.12.18 0 8
3703 국제 왕세제에 공무 집중… 고령화·저출산 심각한 日 왕실 1 바티칸시국 2023.12.21 0 8
3702 국제 '멸종위기' 아프리카 들개 살린 골든리트리버 유모 바티칸시국 2023.12.23 0 8
3701 국제 쿠데타 축출 니제르 대통령 아들 반년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1.09 0 8
3700 국제 숄츠, 獨 우파 정치인 모여 '대량 추방' 의논하자 "역사에서 배우라" 바티칸시국 2024.01.12 0 8
369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걸작' 발다키노 10개월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1.12 0 8
3698 국제 “못해도 수십억 받을걸?” 아빠의 취미생활…정작 떨어진 돈 2억뿐 바티칸시국 2024.01.15 0 8
3697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8
3696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8
3695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8
3694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8
3693 국제 그리스 총리, 영국에 '파르테논 마블스' 반환 거듭 촉구 바티칸시국 2024.01.26 0 8
3692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8
3691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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