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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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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국제 英 앤 공주 "왕실 슬림화, 좋은 생각 아냐"…오빠 정책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3.05.03 0 2
3949 국제 英 언론 "찰스 3세, COP27 불참 확정… 수낵도 반대" 바티칸시국 2022.10.30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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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1조원 재산…찰스 3세 혼자 전액 상속 바티칸시국 2023.03.16 0 6
3945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900년 전통 왕실 축제도 불참 바티칸시국 2022.09.04 0 19
3944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휴식 권고받아.."일정 연기" 바티칸시국 2022.09.08 0 21
3943 국제 英 여왕 거처에 석궁 들고 침입한 남성..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2.08.04 0 29
3942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3941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7
3940 국제 英 여왕 코기 맡은 앤드루 왕자 전처, 대관식엔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5
3939 국제 英 여왕의 관을 왜 8명이 들었을까? 바티칸시국 2022.09.23 0 17
3938 국제 英 왕립 조폐국, 해리 포터 25주년 '공식 기념 주화' 주조 바티칸시국 2023.02.18 0 14
3937 국제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01 0 14
3936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3935 국제 英 왕실 나온 해리 왕자, '경찰 경호' 못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2.29 0 5
3934 국제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바티칸시국 2022.09.16 0 14
3933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0
3932 국제 英 왕실작가 "해리 왕자 자서전, '군주제 종말' 도화선 될 수도" 경고 바티칸시국 2023.01.09 0 15
3931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이사 결정에 '사치' 논란 1 바티칸시국 2022.08.2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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