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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11162254458
찰스 3세, 근위병과 줄곧 대화 바이든에 당황한 듯한 모습도
왕실 "애정의 상징" 두둔에도…전문가 "왕족 앞, 일단 가만히 있어야"
오바마, 트럼프, 영연방 총독…英 방문 인사들 '예법 위반' 설왕설래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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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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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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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 10
1743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1742 국제 파리 올림픽 성화, 루브르 박물관 인근 '튈르리 정원'서 불 밝힌다 바티칸시국 2024.03.29 0 10
1741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
1740 국제 교황, 이스라엘 오폭 구호단체 대원에 "깊은 유감"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
1739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사흘간 20만명 다녀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0 10
1738 국제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대법원도 '가석방 취소' 확정 바티칸시국 2022.11.22 0 10
1737 국제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1736 국제 최초 여성 파라오의 와인?…이집트서 5000년 전 와인 항아리 발굴 바티칸시국 2023.10.17 0 10
1735 국제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3.16 0 10
1734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0
1733 국제 아프간서 버스·유조차 충돌로 화재…21명 사망·3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1732 국제 러시아 정교회 수장, 카자흐 종교대회 불참..교황과 회동 무산 3 바티칸시국 2022.08.26 0 10
1731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10
1730 국제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0 10
1729 국제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5.22 0 10
1728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10
1727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공연 어쩌나...英 톱가수 줄줄이 거부 [할리웃통신] 바티칸시국 2023.03.01 0 10
1726 국제 英 왕세자의 궁색한 옹호…'사진 조작' 왕세자빈에 "예술적"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1725 국제 토고 의회, '대통령 간선·의원내각제' 개헌안 재의결 바티칸시국 2024.04.20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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