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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706190115266

마리나·피에르 실비오, 지주회사 핀인베스트 지분 53% 확보 
연인인 파시나, 동생 파올로에게 각각 1천417억원 유산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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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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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4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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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국제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 6
3665 국제 웅크려 겨울잠 자다가...미라화된 3만년 전 ‘다람쥐’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04.03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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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국제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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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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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국제 우크라, 러시아군 위협에도 '생명선' 흑해항로 복원 성공 바티칸시국 2024.01.29 0 18
3657 국제 우크라, '친러 활동 의혹' 천년 수도원 수색…정교회 분열 가속화 바티칸시국 2022.11.23 0 8
3656 국제 우크라-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맞아 포로 맞교환 실시 바티칸시국 2023.04.16 0 1
3655 국제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 3
3654 국제 우크라 유적지도 초토화…유네스코 "러 침공 후 274곳 파괴" 바티칸시국 2023.08.03 0 7
3653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4
3652 국제 우크라 보안국, 젤렌스키 암살 시도 가담한 정보원 1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07 0 2
3651 국제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에 미사일 쏜 러 잠수함 전 지휘관, 조깅 중 피살 바티칸시국 2023.07.11 0 7
3650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4
3649 국제 우크라 국민들 우체국 몰려든 이유?…'푸틴 패대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3.02.28 0 7
3648 국제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8.17 0 18
3647 국제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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