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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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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6	국제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경제·치안 난제 산적	바티칸시국	2023.05.30	0	162
4525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62
4524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62
4523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162
4522	국제	아프리카연합, 쿠데타 일으켰던 니제르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8.23	0	162
4521	잡담	'英 왕실과 악연' 억만장자 모하메드 알 파예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9.03	0	162
4520	국제	이스라엘 사해 인근 동굴서 1천900년전 로마시대 검 발굴	바티칸시국	2023.09.10	0	162
4519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162
4518	국제	애환서린 '영국 식민시대' 의사당 시절 마감하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3.09.19	0	162
4517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162
4516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162
4515	국제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바티칸시국	2024.04.04	0	162
4514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162
4513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162
4512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162
4511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162
4510	국제	121년만의 배송?…영국서 1903년 소인 찍힌 엽서 도착	바티칸시국	2024.08.24	1	162
4509	국제	英여왕 국장 찾는 세계 정상들..전날 찰스 국왕 리셉션	바티칸시국	2022.09.16	0	163
4508	국제	"내 장례식에 백파이프 울리도록"..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163
4507	국제	英 여왕의 관을 왜 8명이 들었을까?	바티칸시국	2022.09.23	0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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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비판 못참는 멕시코 대통령…가톨릭 주교·기자 지적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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