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625115315581
파키스탄 "인도군, 정전 통제선 넘자 경고없이 사격…정전 협정 위반"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08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27
공지 숨기기
1911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3
1910 국제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바티칸시국 2023.07.27 0 4
1909 국제 기후활동가들, 영국 찰스3세 초상화에 페인트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3
1908 국제 대통령의 개, 백악관 직원 또 물어뜯어…최소 10번째 바티칸시국 2023.07.27 0 3
1907 국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리스본서 8월1일 개최…2027년 개최지 '서울' 유력 바티칸시국 2023.07.27 0 4
1906 국제 말레이 실종 60대 노인, 4m 악어 배 속에서 발견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7 0 3
1905 국제 '국제사회 고립' 니카라과, 평양에 대사관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3.07.27 0 4
1904 국제 룰라 대통령 몇달 내 고관절 수술 받는다…"통증 기분 나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5
1903 국제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0 3
1902 국제 '38년 집권' 훈센 총리, 사의 표명…"장남이 새 정부 이끌 것"(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26 0 3
1901 국제 달라이 라마 "한반도 위기에 평화적·항구적 해결책 다시 호소" 바티칸시국 2023.07.26 0 1
1900 국제 5호 태풍 '독수리' 필리핀 북부 강타…최소 1명 사망·홍수도 발생 바티칸시국 2023.07.26 0 2
1899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2
1898 국제 아프리카 가봉 8월 26일 대선…봉고 대통령 3선 도전 바티칸시국 2023.07.25 0 4
1897 국제 美 옐로스톤 트레킹하던 여성 주검으로, 회색곰에 당한 듯 바티칸시국 2023.07.25 0 1
1896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5
1895 국제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0 6
1894 국제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불안에 떠는 페루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7.24 0 4
1893 국제 "'훈센 왕조' 대관식이었다"…캄보디아 총선, 38년 독재자 압승 바티칸시국 2023.07.24 0 6
1892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61 Next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