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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조선이 지지자들 찍었음. 조선 성향 생각해 봤을때 우려가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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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국제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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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3
3646 국제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바티칸시국 2023.09.23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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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국제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2.10.28 0 20
3641 국제 교황, '알파고 아버지' 하사비스 자문기구 정회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09 0 15
3640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6
3639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7
3638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3637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7
3636 국제 교황, "가정을 일구는 것 이제 부자만이 가능해"…'야만' 자유시장 바티칸시국 2023.05.13 0 3
3635 국제 교황, "이견 해소에 무기 대신 이성 사용해야"…냉전 상기시켜 바티칸시국 2023.04.13 0 3
3634 국제 교황, "중동서 폭력 소용돌이 중단해야" 긴급 호소 바티칸시국 2024.04.14 0 118
3633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11
3632 국제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 20
3631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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