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통령실 쪽에서 배후세력이라는 워딩 쓴 것 같은데, 순간 김어준쪽의 작전세력 프레임이 생각이 나더라.

실제로 김어준쪽의 작전세력은 이재명쪽이 좋아하는 맥락을 살펴보면 대통령실의 배후세력 워딩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음. 애시당초 김어준의 작전세력이라는 말 자체가 배후세력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는 말이고.

생각해 보니까 이재명쪽이 집권한다면 그냥 작전세력 내지 배후세력 타령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윤석열 찍은걸 후회하고 싶어도 이재명쪽이 비슷한 짓을 할께 뻔한지라 이재명에 대한 증오만 더 생김. 지금 이재명쪽의 윤석열 견제도 한덕수 국무총리 동의 등을 보면 자기 방탄을 위한 일종의 수단에 가깝다고 보고 있고.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Best 2023.06.20 14:13
    ㅇㅇ 이건 맞음. 당연히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하지만 이재명 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견제가 무뎌지는건 사실이고 범진보 중에서 이재명이 됬어야 한다는 머저리들 진짜 많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6.20 12:48
    이재명 단한명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지금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게 그 남자잖아. 

    그냥 애초에 명윤 대전이 성립된것부터가 문제야. 후회할 기회도 박탈당한거니까
  • profile
    작성자 뉴리대장 2023.06.20 14:13
    ㅇㅇ 이건 맞음. 당연히 윤석열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함. 하지만 이재명 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견제가 무뎌지는건 사실이고 범진보 중에서 이재명이 됬어야 한다는 머저리들 진짜 많음.
  • ?
    오나지오나지 2023.06.20 16:05
    난 이재명이 비도덕적이고 되치기 당해서 정부 견제가 잘 안된다고 보지는 않지만, 결국 강력한 구심점의 부재가 지금의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거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24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현대판 오병이어?…伊여성 '피자의 기적' 주장에 가톨릭계 경고 0

  5. 군대 없는 태평양 솔로몬제도·바누아투, 국방군 창설 검토 0

  6. 일장춘몽으로 끝난 태국 민주화…'40대 개혁 총리', 군부 힘에 굴복 2

  7.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0

  8. '영연방 단합' 상징 커먼웰스 게임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0

  9. 이번 최저임금이 민노총 때문에 낮아졌다는건 보수 언론의 선동임 1

  10.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0

  11.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0

  12.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0

  13. 美 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0

  14.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0

  15. 현대건설, 우크라이나 국제공항 재건한다···“한강의 기적 만들 것” 0

  16.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0

  17. '탈수증' 이스라엘 총리, 하루 만에 퇴원…"건강 상태 양호"(종합) 0

  18.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0

  19. 태국 야권 총리후보 “19일 2차 의회 투표도 막히면 제2당 후보에 기회 넘길 것” 0

  20.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0

  21.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0

  22. '한국 262억원 지원' 필리핀 해안도로 1차 사업 완공 0

  23. ‘가짜 술’ 마시다가 사망 사고 잇따르는 이란…자유 억압이 본질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