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풍속 180㎞/h 추정…집 날아갈 정도 위력
해마다 지구 온난화로 사이클론 위력 더욱 강력
국제
인도·파키스탄에 역대급 위력 사이클론 간다…주민 10만명 대피
by 바티칸시국 posted Jun 15,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615080508339 |
|---|
Articles
-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 '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 "수단 신속지원군 하르툼서 5천명이상 구금…3천500명이 민간인"
- 네덜란드 '연정붕괴' 여진…총리 이어 부총리 3인 전원 물러난다
- 이해찬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명예훼손 고발건에 대하여
-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 민주콩고 야당 정치인 피살…대선 정국서 "정치적 암살" 주장
-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 태국 개혁당 대표, 총리 1차투표 실패…상원 13명지지 그쳐
-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 방글라 야권, 총리 사퇴·과도정부 구성 요구 대규모 시위
- 또 또 과학 예산 줄이는 윤정부!!!
- 태국 내일 총리선출 투표…'야권 승리' 총선 민심 따를까(종합)
-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금패와 인증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 인간이 만든 새 지질시대 ‘인류세’ 대표 지층에 ‘캐나다 크로퍼드 지층’
-
[韓國] 객관식 시험의 병폐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