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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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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국제	마크롱 "프랑스의 '아프리카 개입' 시대 끝났다"(종합)	바티칸시국	2023.03.04	0	221
2567	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바티칸시국	2024.08.16	1	221
2566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220
2565	국제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6.30	1	220
2564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220
2563	국제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한국 해군 '인도적 지원'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27	0	220
2562	국제	"신발 한 짝만 살 수 없나" 英 패럴림픽 선수 묻자 나이키 답은	바티칸시국	2024.04.13	0	220
2561	국제	印 라훌 간디, 10년 만에 공식 야당 대표로 추대…모디 잡을까	바티칸시국	2024.06.09	0	220
2560	국제	독일 대통령, 이틀간 베트남 국빈 방문…경제협력 강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4.01.23	0	220
2559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220
2558	국제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0	220
2557	국제	러 진격 성공한 우크라 사령관…'소련서 훈련받아' 되갚았다	바티칸시국	2024.08.15	1	220
2556	국제	미얀마 시민 무장 저항 거세져.."군부 완전 통제지역은 22%뿐"	바티칸시국	2022.09.07	0	220
2555	국제	"신부보다 화려해"…미국 엄마 민폐 드레스 논란에 딸 '쿨한 반응'	바티칸시국	2024.06.14	0	220
2554	국제	중국 내세워 호주 압박하던 동티모르, 이번엔 "한국과 협력"	바티칸시국	2022.09.07	0	220
2553	국제	"이탈리아 총리 키는 126cm" 비방글 언론인 757만원 배상 판결	바티칸시국	2024.07.21	1	220
2552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220
2551	국제	케냐 야권, '고물가 항의' 대규모 시위 예고	바티칸시국	2023.03.20	0	219
2550	국제	21세기에 입헌군주제? 태국에선 왕비 차림 놀렸다는 이유로 2년형 2	바티칸시국	2022.09.13	0	219
2549	국제	예멘정부, 국경지대에서 마약 1558kg 압수해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25	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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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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