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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3190031366
초대 대통령 지낸 사나나 구스마오, 신임 총리 유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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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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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89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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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8
3506 사회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34
3505 정치 역시나 조응천은 조응천이네 뉴리대장 2023.12.14 0 13
3504 국제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file 뉴리대장 2022.07.17 3 282
3503 정치 역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찐개찐이다. 2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9
3502 사회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16
3501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3500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0
3499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5
3498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뉴리대장 2024.01.23 1 561
3497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4
3496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0
3495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94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5
3493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27
3492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4
3491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6
3490 국제 여왕 추모 패딩턴 곰들, 자선단체 통해 '어린이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2.10.17 0 16
3489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25
3488 국제 여왕 장례식 여파 영국 3분기 성장률 -0.2%…경기침체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2.11.12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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