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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0005616638
영국인 카림 칸 ICC 검사장, 러 연방 수배 명단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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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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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4
3449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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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1
3446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4
3445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8
3444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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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13
3441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2
3440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1
3439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3438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3437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14
3436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4
3435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3434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4
3433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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