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뉴리대장 | 2023.12.18 | 5 | 869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3 | 335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628 |
공지 숨기기 |
3460 | 국제 |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
바티칸시국 | 2024.01.05 | 0 | 9 |
3459 | 국제 |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
바티칸시국 | 2022.07.05 | 0 | 42 |
3458 | 국제 |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
바티칸시국 | 2023.11.17 | 0 | 13 |
3457 | 국제 |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
바티칸시국 | 2022.10.08 | 0 | 13 |
3456 | 국제 |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
바티칸시국 | 2022.12.30 | 0 | 11 |
3455 | 국제 |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
바티칸시국 | 2022.12.31 | 0 | 14 |
3454 | 국제 |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
바티칸시국 | 2024.04.08 | 0 | 8 |
3453 | 국제 |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
바티칸시국 | 2022.11.27 | 0 | 14 |
3452 | 국제 |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
바티칸시국 | 2023.11.09 | 0 | 4 |
3451 | 국제 |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
바티칸시국 | 2022.12.13 | 0 | 13 |
3450 | 국제 |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
바티칸시국 | 2023.06.22 | 0 | 4 |
3449 | 국제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3 |
3448 | 국제 |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
바티칸시국 | 2024.01.08 | 0 | 9 |
3447 | 국제 |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
바티칸시국 | 2024.04.10 | 0 | 10 |
3446 | 국제 |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
바티칸시국 | 2024.02.15 | 0 | 13 |
3445 | 국제 |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
바티칸시국 | 2022.08.17 | 0 | 18 |
3444 | 사회 |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
바티칸시국 | 2022.12.15 | 0 | 19 |
3443 | 국제 |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
바티칸시국 | 2024.01.26 | 0 | 5 |
3442 | 국제 |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
바티칸시국 | 2023.07.16 | 0 | 7 |
3441 | 국제 |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
바티칸시국 | 2022.11.13 | 1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