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왕 대관식에 딸 데려간 파푸아 외교장관 사퇴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14,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513190652019
대표단 30명에 1인당 여비 2천만원 줬다 '후폭풍'
딸 쇼핑자랑 '휘발유'…"병원 예산에나 보태지" 격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13 01:11
유엔, 아프간 탈레반 정부에 "여성 교육 제한 해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4.01.25 21:38
유엔, 시리아와 '구호 통로' 6개월간 재개방 합의
바티칸시국
2023.08.10 07:04
유엔, 수단에 구호특사 파견…"하루아침에 수백만 삶 무너져"
바티칸시국
2023.05.02 07:27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23:33
유엔, '지속가능한 달탐사활동에 관한 세계 회의' 최초 개최
바티칸시국
2024.06.20 08:12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바티칸시국
2023.05.26 02:09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2.08.19 20:00
유엔 특사 "아프간 여성 교육권 박탈한 탈레반, ICC에 기소해야"
바티칸시국
2023.08.17 19:26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안 채택…군부 폭력 종식·정치범 석방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12.23 19:31
유엔 신임 미얀마 특사, 부임 후 첫 현지 방문
바티칸시국
2022.08.18 16:57
유엔 석방 요구에도…말리, 코트디부아르 군인 46명 징역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1.01 14:51
유엔 사무총장, '쿠데타 2년' 미얀마 민주화 지지 표명
바티칸시국
2023.01.31 23:49
유엔 사무총장 "가자지구서 국제법 무너져…기후는 붕괴시작"
바티칸시국
2024.01.18 22:19
유엔 리비아 특사 "통합정부 결성과 선거 조기실시 시급"
바티칸시국
2024.03.10 20:04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21:36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23:14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18:20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23:44
유엔 "여성인권에 '조직적' 위협…아프간 최악 중 최악"
바티칸시국
2023.01.06 18:40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