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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10072143042
1923년가져간 유물, 이라크 국립박물관 도착 
라시드대통령의 영국대관식 참석후 반환 
2021년 미국이 반환한 17000점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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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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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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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 국제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4.21 0 253
4721 국제 인니 자바섬 남부 바다서 규모 6.1 강진…자카르타도 흔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8 0 204
4720 국제 인니 이슬람 최고성직자 손 입맞춤한 교황 "종교적 폭력과 싸우자" 바티칸시국 2024.09.05 1 379
4719 국제 인니 의회, 한국과 CEPA 비준안 처리..체결 1년 8개월만 바티칸시국 2022.08.30 0 158
4718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215
4717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3.11 0 303
4716 국제 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4 0 163
4715 국제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29 0 230
4714 국제 인니 메라피 화산 분출해 용암 2㎞ 흘려내려 바티칸시국 2024.01.21 0 388
4713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229
4712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288
4711 국제 인니 대통령 당선인측, 'GDP대비 정부부채 50% 상향 계획' 부인 바티칸시국 2024.06.16 0 252
4710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0
4709 국제 인니 대통령 "아세안, 파괴적인 강대국 대결 휘말려선 안돼" 바티칸시국 2023.09.06 0 216
4708 국제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바티칸시국 2023.03.17 0 144
4707 국제 인니 대통령 "공무원 라마단 만찬 참석 금지" 지시에 논란 바티칸시국 2023.03.26 0 173
4706 국제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05 0 404
4705 국제 인니 남성이 팔던 염소고기 알고 보니 ‘아내 시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 235
4704 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0 306
4703 국제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바티칸시국 2023.04.12 0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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