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매년 산모 7만명 사망 요인' 산후 출혈 조기 대처법 개발
국제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09,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509180003218 |
|---|
Articles
- 윤썩이 겁나게 올린 전기비로 인해 에어컨 잠정휴업
- '국가부도' 스리랑카 대통령 "11월까지 채무재조정 마무리 추진"
- 태국 공군 "F-35 전투기 구매 무산…공급에 최소 10년 걸려"
- "소말리아 아동들, 30년 만의 홍수로 영양실조·질병 노출"
-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 '김대건 신부' 언급한 교황 "한국 순교자들처럼 용기 가지자"
- 기시다子 총리 관저서 멋대로 기념사진 찍고 송년회 즐겨… '주의' 조치
-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 찰스 3세 감탄한 한국 지리산 정원,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쾌거
- 98세 카터 前 미 대통령, 호스피스 생활 3달째…"컨디션 좋아"
- 英왕실 "에티오피아 왕자 유해 못 돌려줘"…왜?
- 그린란드 관련 갈등 '끝'… 미국·덴마크 정상회담 갖는다
- '中 마지막 황제' 파텍필립 손목시계, 홍콩서 81억원에 팔려
-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 텍사스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 伊 반마피아 검사 팔코네 암살 31주년…대통령 "마피아는 암"
-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