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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30163145307

지난해 미국 열차 탈선 1164건 넘어 

올해 들어 오하이오 등서 사고 잇따라 

미 연방철도청, 열차 길이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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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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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5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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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895 국제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바티칸시국 2023.04.16 0 4
1894 국제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5년 더 집권…'공산당' 국회서 재선 바티칸시국 2023.04.20 0 3
1893 국제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1892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바티칸시국 2023.08.09 0 16
1891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1890 국제 왕세제에 공무 집중… 고령화·저출산 심각한 日 왕실 1 바티칸시국 2023.12.21 0 8
1889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10
1888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1
1887 국제 英연방대회 관심 갈수록 시들…호주 이어 말레이도 "개최 못해" 바티칸시국 2024.03.23 0 5
1886 국제 시에라리온, 인골 함유 환각제로 국가비상사태…파묘까지 횡행 바티칸시국 2024.04.06 0 9
1885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8
1884 국제 "제가 그 암캐입니다"…석달전 모욕 되갚은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5.29 0 10
1883 국제 교황, 시스터액트 카메오 출연?…14일 우피 골드버그와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4.06.10 0 9
1882 국제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바티칸시국 2022.09.18 0 21
1881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1880 국제 '대선 패색' 짙어진 브라질 대통령, 네이마르까지 동원 바티칸시국 2022.09.30 0 19
1879 국제 [월드컵] "교황, 모국 아르헨 결승전 안 본다…TV 끊어서" 바티칸시국 2022.12.18 0 13
1878 국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옆화산 이어 한달만에 두번째 바티칸시국 2023.01.06 0 13
1877 국제 교황, 수단 군벌 유혈충돌에 "상황 심각…대화 재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4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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