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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25220744953

동생 해리 왕자 변호인, 법원 문서에서 주장 

왕실과 신문사 측 비밀 거래…관련 소송 완료 전엔 고소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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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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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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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4
1734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6
1733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1
1732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1731 국제 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 바티칸시국 2024.04.17 0 6
1730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1729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95
1728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6
1727 국제 미얀마 교도소서 폭동…수감자 1명 사망·6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09 0 19
1726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2
1725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33
1724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5
1723 국제 미셸 오바마 모친 '퍼스트 그랜마' 로빈슨 별세…향년 86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 4
1722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
1721 국제 미국의 극우들이 낙태를 목숨 걸고 반대하는 이유가 생명이 소중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래. 9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5 0 156
1720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1719 국제 미국도 약탈 문화재 반환…'황금관' 이어 '녹색관' 이집트로 바티칸시국 2023.01.03 0 17
1718 국제 미국, 경제난 처한 레바논에 초대형·호화 대사관 건립 빈축 바티칸시국 2023.05.14 0 2
1717 국제 미국 코로나 19 슬슬 끝인가? 오나지오나지 2023.01.31 0 18
1716 국제 미국 출신 伊왕자비, 로마 '카라바조 천장화 저택'서 쫓겨나 바티칸시국 2023.04.22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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