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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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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국제	베트남서 또 집단 식중독…이번엔 닭국수 먹고 100명 병원행	바티칸시국	2024.05.18	0	301
2409	국제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0	257
2408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298
2407	국제	베트남, 해수면 상승으로 농작물 피해 심화…"연간 4조원 규모"	바티칸시국	2024.03.18	0	236
2406	국제	베트남, 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09	0	223
2405	국제	베트남, 올해 폭염 예상에 전력난 우려…시민들에 절전 당부	바티칸시국	2023.05.12	0	246
2404	국제	베트남,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초청	바티칸시국	2024.05.07	0	213
2403	국제	베트남, '1인자' 방미 앞두고 저명 환경운동가 조기 석방	바티칸시국	11:17	0	2
2402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208
2401	국제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0	217
2400	국제	베트남 인기 ‘마약 케이크’ 알고보니 진짜 ‘마약’ 들었다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2.12.12	0	159
2399	국제	베트남 법원, '정부 비판' 시민운동가에 징역 6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4	0	192
2398	국제	베트남 마약왕 4년만에 해외서 검거…"도피중 1.6t 공급"	바티칸시국	2022.11.23	0	166
2397	국제	베트남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박차, 중국 인공섬의 50% 육박	바티칸시국	2024.06.11	0	181
2396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쫑 서기장, 바이든에 “하나도 안 늙었네요”	바티칸시국	2023.09.12	0	201
2395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295
2394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176
2393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훈센과 통화…"캄보디아 새 정부 지지"	바티칸시국	2023.08.06	0	288
2392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0	156
2391	국제	베트남 44.2도,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도	바티칸시국	2023.05.09	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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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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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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