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서 군복 차림 남성들에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출처 | https://v.daum.net/v/20230424211125532 |
---|
어린이 7명 살해 동영상 공개로 軍인권유린 조사 속
지난해 9월 쿠데타 후 보안군 민간인 불법살해 증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0
-
[英대관식] 인기없는 왕세자에서 왕관 주인으로…찰스3세 숙제는 0
-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극 앞둬 0
-
[월드&포토]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0
-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0
-
이라크 총리, 국제회의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구원 호소 0
-
"호주 기념주화에 패망 남베트남기"…베트남 정부 강력 반발 0
-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0
-
민주콩고 폭우 사망자 180명 넘어…8일 국가애도의 날 0
-
케냐 사이비 교주, '109명 살해' 테러 혐의로 재판 0
-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0
-
제왕절개 출산 이틀 만에 기자회견...태국 1위 총리 후보가 무리한 까닭은 0
-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0
-
북한과 6년만에 외교관계 복원 부르키나파소 "北무기 더 원해" 0
-
말리 군정 "6월 18일 새 헌법 국민투표 실시" 0
-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0
-
내일 대관식, 2.2kg 왕관의 무게…찰스시대 맞는 英, 복잡한 시선도 0
-
[韓國] 누구를 위해, 어린이날 '웃픈' 경쟁 | 칼럼 0
-
[韓國] 교실로 들어온 혐오의 책임 | 칼럼 0
-
[京鄕] 민주당은 죽었다 | 칼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