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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4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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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191
2382	국제	英 찰스 3세 첫 성대한 생일 행사...전통 군기분열식서 말 타고 사열	바티칸시국	2023.06.18	0	191
2381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91
2380	국제	88세 사우디 국왕, 고열에 관절통…병원서 검사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191
2379	국제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92
2378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192
2377	국제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격렬한 교전…최소 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2.23	0	192
2376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192
2375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192
2374	국제	"사랑하는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교황, 새해 첫 미사서 추모(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1	0	192
2373	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0	192
2372	국제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0	192
2371	국제	태국 쁘라윳 "내년 총선 후 2년간 더 총리직에"…집권 연장 의지	바티칸시국	2022.12.07	0	192
2370	국제	태국 치앙마이 대기오염 '세계 최악'…산불로 설상가상	바티칸시국	2023.03.14	0	192
2369	국제	31명 사망 中 가스 폭발사고 원인은 '안전관리규정 위반'	바티칸시국	2023.06.25	0	192
2368	국제	"요한 바오로 2세, 추기경 시절 폴란드교단 아동성범죄 은폐"	바티칸시국	2023.03.07	0	192
2367	국제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바티칸시국	2023.10.25	0	192
2366	국제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바티칸시국	2024.06.18	0	192
2365	국제	소말리아군, 알샤바브와 최대 규모 전투…1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21	0	192
2364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1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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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미국 출신 伊왕자비, 로마 '카라바조 천장화 저택'서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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