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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21230131651

우크라이나 전쟁, 메르코수르-EU FTA 주요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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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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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7
1737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1736 국제 찰스3세 75번째 생일맞아 음식 자선사업…"결식·잔반 문제 동시해결" 바티칸시국 2023.11.14 0 7
1735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7
1734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7
1733 국제 요르단 국왕, 블링컨에 "이스라엘 '즉각 휴전' 압박하라" 바티칸시국 2024.01.08 0 7
1732 국제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0 7
1731 국제 존슨 전 英총리, 신분증 깜빡해 투표 못할 뻔…자승자박 선거법 바티칸시국 2024.05.03 0 7
1730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7
1729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7
1728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7
1727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7
1726 국제 '판사 매수' 혐의 사르코지 전 佛대통령, 2심서도 유죄 바티칸시국 2023.05.18 0 7
1725 국제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1.08 0 7
1724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7
1723 국제 수단 교전 두 경쟁 군세력, 24시간 휴전 합의 바티칸시국 2023.04.18 0 7
1722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8
1721 국제 베트남,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 기념식…프랑스 장관 첫 초청 바티칸시국 2024.05.07 0 8
1720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8
1719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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