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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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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5	국제	“악마” 막말 퍼부을 땐 언제고···밀레이, 교황 직접 만나서는 ‘깍듯’	바티칸시국	2024.02.13	0	344
5624	국제	[京鄕] ‘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44
5623	국제	체코共, 슬로바키아의 친 러시아 행보에 정부대화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8	0	343
5622	국제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0	343
5621	국제	[韓國] 중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잉여고삼이강민	2022.06.30	0	343
5620	국제	동성애가 비정상적 성범죄?…印 의대 커리큘럼 표현 논란	바티칸시국	2024.09.05	1	342
5619	국제	세계 유일 ‘한국어 마을’, 셋방살이 마치고 25년 만에 독립... 한국어 교육 불붙인다	바티칸시국	2024.07.23	1	342
5618	국제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바티칸시국	2024.05.22	0	342
5617	국제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 총리 사임…공백 메울 과도위원회 출범	바티칸시국	2024.04.26	0	342
5616	국제	묘지서 발굴된 바짝 마른 빨간 가루, 3700년 전 립스틱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03.13	0	342
5615	국제	일왕 64번째 생일…"노토반도 지진 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4.02.24	0	342
5614	국제	결국 마두로 3연임?…베네수 대법원, 야권지도자 출마 금지	바티칸시국	2024.01.27	0	342
5613	국제	'교황 후계자 거론' 캐나다 추기경 30여년 전 성추행 의혹 피소	바티칸시국	2024.01.27	0	342
5612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342
5611	국제	민주콩고 치세케디 대통령 당선 확정…20일 취임식	바티칸시국	2024.01.10	0	342
5610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342
5609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 가뭄 우루과이, 수돗물에 짠물 더 섞나	바티칸시국	2023.06.25	0	342
5608	잡담	문프도 인정한 의외로 과학적인 공부방법 3	유스티니아누스1세	2022.07.04	4	342
5607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341
5606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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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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