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고립속 반응 실험…"160일정도 지났다 생각, 안 나오고 싶었다"
국제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16,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416175043241 |
|---|
Articles
-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
민주당 투표 주민번호 입력창 UX는 개판이었음
-
돋움은 자기 홈페이지 관리도 부실하게 하네
- 왕관 대신 헬멧 쓴다…맨션 사는 앙투아네트 혈족 25세 왕자님
- 찰스 대관식서 '조퇴'한 해리 왕자, 아들 생일 맞춰 미국행
- 베트남 44.2도,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도
- "미얀마군 병력, 과거 추정치 절반인 15만명 수준으로 급감"
- 英찰스, 대관식 직전 마차서 "지겨워" 불평?…입모양 포착
- 인도 남부 강에서 관광객 탑승 선박 전복…"22명 사망"
-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 中 장시성 폭우에 제방 무너지고 마을 잠겨…피해 규모 440억원
- 수단 군벌, 사우디서 휴전 회담 돌입…양측 첫 대면
- 슬로바키아 정국 혼란 지속…과도정부 총리 조기 퇴진
- 인도 북동부 소요 사태로 2만3천명 대피…추가 충돌 없어
- 영국 대관식 전 체포된 反군주제 대표 등 석방…경찰 대응 논란
- 솔직히 일본 극우들도 한국 커뮤니티 공작하는가 의심됨
- 정치 유튜버가 생긴 원흉은 결국 조중동 때문이지
-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 英 반군주제 시위대 등 52명 체포…인권단체 "여기가 러시아냐"
- 캐나다 산불로 2만5천명 대피…서울 두배 면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