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4.15 22:38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415150113122 |
---|
마크롱, 화재 후 4년 맞아 복원 현장 둘러봐
"프랑스의 운명… 2024년까지 반드시 복원"
BBC "모두가 어렵다고 했지만 가능해 보여"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
"국힘 정권 예상했잖아"가 싫다.
-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
"군주제 폐지 얘기도 나오는데"..찰스 3세 대관식, 짧고 덜 화려하게
-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
"그 사이트" 남쪽 신규공지 올라옴 ㅇㅇ (12)
-
"그립습니다"…英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1주기
-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
"기후 위기 제대로 보도하라" 伊 과학자 100명 대언론 호소문
-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
"나라 대표해서 갔는데 2만6000원짜리 티셔츠라니"…日 공주 '민폐 의상' 논란
-
"나이지리아서 피랍 학생·교직원 287명 몸값 8억 요구"
-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
"낙태 전 태아 심장박동 먼저 들어라"..헝가리 시행령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