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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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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153
2422	국제	기후단체, 독일 브란덴부르크문 페인트칠…“화석연료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8	0	160
2421	국제	기후대응 촉구하며 피카소 명화에 본드로 손 붙여	바티칸시국	2022.10.10	0	155
2420	국제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알프스 스키장…눈 부족해 존폐 위기감 1	바티칸시국	2023.12.28	0	254
2419	국제	기후활동가들, 영국 찰스3세 초상화에 페인트칠	바티칸시국	2023.07.27	0	147
2418	국제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0	233
2417	국제	김대건 신부 조각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2.10.13	1	203
2416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126
2415	국제	김정은도 간부도 '김일성 생일'에 참배 안했다…우상화 힘빼나	바티칸시국	2024.04.17	0	187
2414	국제	끝까지 논쟁적인 인물, 아베.. '국론 분열' 속에 치러진 국장	바티칸시국	2022.09.27	0	158
2413	국제	나루히토 일왕 63세 생일 기자회견…전쟁·분쟁에 "깊은 슬픔"	바티칸시국	2023.02.24	0	149
2412	국제	나루히토 일왕 전립선 이상..부친 아키히토 상왕은 전립선 암 수술	바티칸시국	2022.10.04	0	180
2411	국제	나미비아, 극심한 가뭄에 코끼리·하마 잡아 고기 배급 1	바티칸시국	2024.08.28	1	193
2410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147
2409	국제	나우루 이어 과테말라도 대만과 단교?…현지 학자 "가능성 높다"	바티칸시국	2024.01.28	0	225
2408	국제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0	351
2407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56
2406	국제	나이지리아 고물가·저임금에 의료인력 해외유출 심각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1
2405	국제	나이지리아 나무 배 전복 사고로 농민 최소 64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15	0	79
2404	국제	나이지리아 대선 실시…사상 첫 '3파전' 구도	바티칸시국	2023.02.27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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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英 국왕에게 계란 5개 던진 대학생, 공공질서 위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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