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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413184510763

민간인 포함 100명 이상 숨진 '참사' 

의장국 인도네시아만 뒤늦게 성명 

태국은 되레 운동가 강제송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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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60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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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6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5
4275 국제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0 5
4274 국제 [영상] '쿠데타 3년' 미얀마서 침묵시위…친군부 진영 "시민군 타도" 바티칸시국 2024.02.02 0 7
4273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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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 국제 ‘해피벌룬’ 3년간 흡입한 20살 여성…심각한 척수 손상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2.02 0 3
4270 국제 '활동 중단 위기' 유엔 팔 난민기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돼 바티칸시국 2024.02.02 0 5
4269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3
4268 국제 수천명 탄 美 크루즈서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당국, 예의주시 바티칸시국 2024.02.02 0 9
4267 국제 프랑스군 철수한 부르키나파소 '러시아군 합류' 언급 바티칸시국 2024.02.01 0 6
4266 사회 설 연휴에 4대 궁·왕릉 무료개방…"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 바티칸시국 2024.02.01 0 7
4265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10
4264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8
4263 국제 페루정부, 마추픽추 시위대에 굴복..입장권 판매 민영화 취소 바티칸시국 2024.02.01 0 6
4262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3
4261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6
4260 국제 말레이시아, 17대 국왕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즉위 바티칸시국 2024.01.31 0 3
4259 정치 병립형, 신당은 괜찮은가? 오나지오나지 2024.01.31 0 12
4258 국제 만델라 유품 뉴욕 경매 중단…"문화유산 지킬 기회 제공" 바티칸시국 2024.01.31 0 9
4257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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