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콜롬비아·우크라 순
국제
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콜롬비아·우크라 순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06,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0405115519671 |
|---|
Articles
-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 180년 전 궁중 혼례 모습 담은 '헌종가례진하도 병풍' 기념우표 판매
- 남아공 총선 두달 앞 집권여당 지지율 40% 아래로
-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 케이블 절도사건 아르헨서 기승...감전사 벌써 4건 [여기는 남미]
-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 "아마추어라"…英 왕세자빈, 가족사진 조작 논란 사과(종합)
-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 인니 수마트라섬 홍수·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 자르다리 전 파키스탄 대통령, '상징적 존재' 대통령에 또 선출
- 김포 골드라인을 지옥으로 만든인간 또 쪼인트 까였구만
- 아일랜드서 '가족 개념 확대·성평등' 개헌 국민투표 부결
-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 美 굿이어타이어, 말레이 공장 52년만에 문 닫는다
- '대만 수교국' 투발루 총리, 5월 라이칭더 총통 취임식 참석
- 유엔 리비아 특사 "통합정부 결성과 선거 조기실시 시급"
-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