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by
바티칸시국
posted
Apr 0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330130746548
석탄 채굴하며 관개수로 파괴…삼림주 무릎 꿇고 대책 호소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르헨 출신 '축구 팬' 프란치스코 교황, 맨유 유니폼 선물 받아
바티칸시국
2023.04.22 00:44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23:55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강화법' 의회에 반려…"추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4.21 23:26
엎친데 덮친 격…시리아 내전에 덮친 강진으로 콜레라 '몸살'
바티칸시국
2023.04.21 23:05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4.21 22:46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22:22
美 공화 차기 주자 디샌티스 25~26일 방한한다...경제 투자 논의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21 08:02
무차별 공습 퍼붓는 미얀마군…마을 보건소도 공격
바티칸시국
2023.04.21 07:32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1:36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1:03
교황, 영국왕에게 '예수 못박힌 십자가 조각'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21 00:05
케냐 대통령 "수단 사태, 지역안정·국제평화 위협"
바티칸시국
2023.04.20 23:51
그린란드·남극, 연간 녹아없어지는 빙상, 30년전 3배 넘어
바티칸시국
2023.04.20 23:32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22:55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22:35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 5년 더 집권…'공산당' 국회서 재선
바티칸시국
2023.04.20 22:06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8:01
유엔, 탈레반 '인정 문제'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키로
바티칸시국
2023.04.20 07:33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20 01:35
내달 태국 총선서 '탁신家' 복귀?…32% 부동층이 막판 변수
바티칸시국
2023.04.20 00:21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