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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329160141417

우크라, '동굴 수도원'에 29일까지 퇴거령…최후통첩 디데이 '충돌' 우려 

키이우 관구장 "젤렌스키에 '퇴거 철회' 요청 편지…폭력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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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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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뉴리대장 2023.12.18 5 91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3 33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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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4
1558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15
1557 국제 바이든 방문 앞두고..사우디 반체제 인사 레바논서 피살 바티칸시국 2022.07.13 0 36
1556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2
1555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554 국제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0 8
1553 국제 바이든, 유세 중 갑자기 "삼촌이 식인종에게 먹혀"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19 0 19
1552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1551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550 국제 바이든, 호랑이·사자등 대형 고양잇과동물 개인소유금지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2.12.21 0 13
1549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5
1548 국제 바티칸 법원, 조각품 훼손 기후활동가에 "3천800만원 배상하라" 바티칸시국 2023.06.13 0 5
1547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7
1546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 초대형 전광판 들어선다 바티칸시국 2023.08.23 0 3
1545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걸작' 발다키노 10개월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1.12 0 8
1544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의 삼성 전광판 본격가동…로고는 작고 옅게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1543 국제 바티칸 입구에 차량돌진…정신질환 40대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5.20 0 4
1542 국제 바티칸 특사, 러 정교회 수장 만나…우크라전 평화 중재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1541 국제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 5
1540 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바티칸시국 2023.06.30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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