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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국제	그리스, 세르비아와 정상회담.. "코소보 불인정"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03.30	0	8
1963	국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中 통치로 티베트 천천히 죽어"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1962	국제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1961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4
19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7
1959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3
1958	국제	팬데믹 때 교황이 베드로 광장서 홀로 올린 기도 지구궤도 돈다	바티칸시국	2023.03.30	0	6
»	국제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바티칸시국	2023.03.30	0	9
1956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955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3
1954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4
1953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2
1952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호전…며칠 내로 퇴원"	바티칸시국	2023.03.31	0	7
1951	국제	'친러 사제' 퇴거 시한 도래에…긴장 감도는 키이우 영적 심장부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950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7
1949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6
1948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3
1947	국제	찰스3세 독일 의회서 "유럽 전쟁재앙…독·영 우크라지원 주도"	바티칸시국	2023.04.01	0	4
1946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1945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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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론조사 찾아보니깐 새미래 지지층 54퍼센트만 비례대표 정당으로 새미래를 지지하겠다는 결과가 있는 여조가 있네	2024-04-17 17:37	뉴리대장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2024-03-18 20:57	뉴리대장
잡담 여전히 이슈가 이슈로 묻혀지네	2024-01-23 18:52	뉴리대장
국제 성대한 대관식 없다…덴마크 여왕 뒤잇는 프레데릭 왕세자 1	2024-01-05 00:45	바티칸시국
잡담 민주당은 망해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너무 망해도 안될 수 있음... 2	2024-01-05 00:34	오나지오나지
국제 '부정선거 논란' 세르비아 대통령 국제조사 요구 거부 1	2024-01-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알래스카 모여든 귀여운 '이 동물'이 지구 온난화 주범? 1	2024-01-04 22:43	바티칸시국

UAE, 장자 승계 확정…수직적 중앙집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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