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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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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에 고국 아르헨티나 방문하고 싶다"	바티칸시국	2023.04.26	0	170
4103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바티칸시국	2023.05.19	0	170
410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8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포르투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5.23	0	170
4101	국제	유엔식량농업기구 "미얀마,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 우려"	바티칸시국	2023.06.19	0	170
4100	국제	우크라 민간인 거주지에 미사일 쏜 러 잠수함 전 지휘관, 조깅 중 피살	바티칸시국	2023.07.11	0	170
4099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170
409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170
4097	국제	최초 여성 파라오의 와인?…이집트서 5000년 전 와인 항아리 발굴	바티칸시국	2023.10.17	0	170
4096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170
4095	사회	태안 백화산서 조선 임금 도교제사 터 '태일전' 흔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3.12.12	0	170
4094	국제	교황, 성탄 전야 미사서 평화 호소 "우리의 마음은 베들레헴에"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170
4093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170
4092	국제	시내트라·트럼프·오바마 양복 만든 '미 최고 재단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22	0	170
4091	국제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바티칸시국	2024.05.05	0	170
4090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170
4089	국제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7	0	170
4088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170
4087	국제	대만 '파랑새 운동' 10만명 거리로…'총통 권한 축소'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30	0	170
4086	국제	파키스탄판 ‘올드 보이’ 귀환, 나와즈 집권당 당수로 복귀	바티칸시국	2024.05.30	0	170
4085	국제	인니, 이번엔 지방선거법 연령규정 개정…조코위 차남용?	바티칸시국	2024.05.31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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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대선 한달여앞 혼돈의 튀르키예…"에르도안표 경제 시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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