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시각 기준으로 당게가 문파 우세로 바꼈음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3.27 23:14

    이제 더이상 민주당이 친명계 맘대로 하게 냅둘수야 없지. 물론 제대로된 야당이 없어서 정부와 여당 견제 제대로 못하는 상황도 더이상 두고봐서도 안되고...

     

     

    여니 대통령까지 버틸게 아니라, 지금부터 움직이자.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1. No Image notice by 뉴리대장 2023/12/18 by 뉴리대장
    Views 866  Likes 5

    우리 사이트는 스퀘어발 난민을 환영합니다 0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4. 진짜 남간위키 미쳤낰ㄱㄲㅋㅋ 1

  5. 진짜 나라 외교 다 박살내는게 대통령이라고 있는거 보니까 1

  6. 진주서 세계 最古 백악기 개구리발자국 화석 발견 0

  7. 진상쓰 구속 기로 서니까 0

  8.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0

  9. 지하철에 ‘안전 차단막’ 설치한 뉴욕, 뉴요커들은 ‘흉물’ 비판 0

  10.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0

  11. 지진 덮칠 때 호화생활…모로코 국민 눈총받는 세계 5위 부자왕[글로벌스트롱맨] 0

  12.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0

  13. 지지율 91%의 서호주 州총리 "지쳤다"며 사의 표명 0

  14. 지중해서 이주민 보트 표류사고…최소 60명 사망 추정 0

  15.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0

  16.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0

  17. 지난해 세계 미술시장 90조원 육박…코로나19 이전 회복 0

  18.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0

  19.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0

  20. 지금의 대한민국은, 역대급 침체 상태가 아닐까? 0

  21. 지금와서 이재명 방탄입법 하는거 보면 생각나는게 김경수때 업무방해죄 삭제 시도를 왜 안했을까 임 0

  22. 지금 트위터 '나를 위한 트렌드'에 '수박새끼들' 있는 거 개웃기네 0

  23. 지금 찢주당 당대표 나온다는 애들중에서 쓸만한애가 거의 없다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56 Next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