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3.03.27 07:33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6145544169 |
---|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방글라 정부 "'해적 나포' 자국 벌크선 구조에 군사작전은 반대"
-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
-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
[경향] 광복절 앞두고 ‘박정희 광장’ 된 동대구역 광장 (1)
-
호주 멜버른 방산전시장 인근서 반전 시위…경찰, 최루탄 대응
-
옛날신문) “「10·26 혁명」 위해 유신 심장 쏘았다” (1996.9.19 동아)
-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
英 왕실, 19일 여왕 장례식 계획 발표..2분간 묵념으로 마무리
-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대법원도 '가석방 취소' 확정
-
유가앙등 때문?…피랍선박 기름만 빼앗고 선원은 풀어준 해적들
-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
뒷뜰서 잡힌 3m짜리 보아뱀…플로리다는 뱀과의 전쟁중(영상)
-
[한겨레] ‘업계 1위’ CJ대한통운, 택배요금 올린다…새해 첫날부터 (1)
-
獨법원, 나치 강제수용소 사령관 비서였던 97세 여성에 유죄 선고
-
뉴질랜드 총리, 英 해리 왕자 부부와 선 긋기 나서
-
인니서 줄다리기 신기록 세우려다…1540m 밧줄 튕겨 사망한 여성